드디어 커피에 입문한 당신! 하지만, 헷갈리는 용어가 너무 많아요.
블렌드? 스페셜티? 떼루아? 컵노트? 알고 보면 쉬운 커피 용어들,
나만의 커피가 쉽고 빠르게 알려줄게요.
커피 원두는 다양한 국가(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다양한 지역의 농장에서 재배돼요.
이때, 특정 농장에서 재배된 단일 품종의 원두를 싱글 오리진 원두라고 불러요.
예를 들어, '과테말라'의 '비스타 에르모사'라는 커피 농장에서 재배된 '게이샤' 품종의 커피는 '과테말라 비스타 에르모사 게이샤'라는 이름의 싱글 오리진 원두로 유통되는 거에요.
블렌드 원두는 이러한 싱글 오리진 원두를 여러 개 섞은 커피에요.
고유의 맛과 향미를 가진 싱글 오리진 원두를 2~4종류 섞어 더 복합적인 맛의 커피를 만들어내는 거에요.
맛있는 거 + 맛있는 거 = 더 맛있는 거!
커피에도 등급이 있어요.
스페셜티 커피 협회 SCA에서 커피의 내적 속성과 외적 속성을 까다롭게 심사하고 점수를 매겨요.
이렇게 평가된 커피의 점수가 80점을 넘어서면 비로소 스페셜티라는 칭호가 붙게 돼요.
SCA는 스페셜티 커피를 "독특한 속성을 인정받은 커피 또는 커피 경험을 말하며, 이런 속성으로 인해 시장에서 상당한 부가 가치를 가진다"라고 정의하기도 했어요.
커피에는 정말 다양한 맛과 향이 존재해요.
이렇게 커피의 고유한 속성을 특정 과일이나 견과류와 같은 음식들로 비유한 것을 컵노트라고 불러요.
컵노트의 종류는 스페셜티 커피 협회 SCA에서 개발한 플레이버 휠에서 가장 폭넓게 쓰여요.

정말 수많은 컵노트가 존재해요.
이미지 출처: SCA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컵노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컵노트 가이드에서 확인해봐요.